24년구정면회 1월 30일(화) ~ 2월 8일(수) 선착순 예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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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022.10.04) 접촉면회
"이젠 가림막없이 만날 수 있게 되었어요"
오랫만에 잡아보는 어머니의 가녀린 손,
편한 마음으로 직접 얼굴을 볼 수 있었습니다.
좁아진 어깨를 어루만져
어머니 체온의 따스함을 느껴보는 시간
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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